[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4번타자 김태균(30)이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태균은 19일 대전 LG전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지난 15일 문학 SK전부터 4경기 연속 선발 제외. 오른손 엄지손가락에 통증이 남아있는 김태균은 타격시 배트 끝에서 손가락으로 전해지는 울림 증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 전에도 배팅 케이지에서 타격을 소화하는 대신 왼손으로만 가벼운 티배팅을 소화하며 가볍게 몸을 풀었다. 한대화 감독은 "지금은 공을 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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