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달 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조준호 전 공동대표의 머리채를 잡아당긴 '머리끄덩이녀' 박모(24·사진)씨의 신원을 확인했지만, 소재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4일 "박씨가 휴대전화 통화도 안 되는 등 사실상 잠적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씨는 통합진보당 폭력사태 당시 살기 어린 표정으로 조 전 대표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돼 '머리끄덩이녀'로 불리며 통합진보당 폭력사태를 상징하는 인물이 됐다. 중앙일보 4일 보도에 따르면 박씨는 통진당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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