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북부 트리폴리에서 2일 시리아 정부를 지지하는 세력과 반대하는 세력 간 무장 충돌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부상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시리아 반정부세력을 지지하는 수니파 주민들이 다수 사는 바브 알 테브바네 지역, 시리아의 알 아사드 정권을 지지하는 시아파 분파 알라위파 주민들이 모여 사는 자발 모센 지역 등에서 충돌했다. 양측의 교전은 자정부터 산발적으로 계속됐으며 이 때문에 시내 주민들 상당수가 도시 밖으로 피신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시리아 사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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