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남공작기구인 정찰총국이 중국에서 게임 프로그램에 악성코드 등을 숨겨 국내 반입시키는 수법으로 남한에 대한 사이버테러를 시도하려다 공안당국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과 국가정보원은 작년 말부터 올 초까지 중국에서 북한 정찰총국 소속 공작원 2명과 접촉해 악성코드가 숨겨진 게임 프로그램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시킨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조모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공안당국에 따르면 조씨는 인건비 등을 아끼기 위해 북한 정찰총국과 연계된 중국 내 게임 업체에 프로그램 개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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